HOME 여행
”탑승객 90% 이상 넓고 편안한 좌석 서비스에 만족”
  • 이영석 기자
  • 업데이트2021-09-14 08:28:01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취항 1달 기념 고객 의견 수렴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탑승객 만족도 설문 조사 실시

에어프레미아 탑승객 가장 선호하는 기내 서비스 1위 “넓고 편안한 좌석” 꼽혀

에어프레미아 재이용 의향 97.9%,  장거리 해외여행 수단으로 이용 의향 98.1% 답변…
김포-제주 노선 탑승 경험에 대한 높은 만족도 반영 결과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취항 1달을 맞아 탑승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8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이용객 9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탑승객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서비스로 응답자 909명 중 90.9%가 ‘넓고 편안한 좌석’을 꼽았으며, 이어 ‘합리적인 가격(72.6%)’, ‘쾌적하고 편안한 기내 시설 및 운항 서비스(49%)’, ‘항공기 저소음 운항’(29.7%),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20.2%)의 순으로 기록됐다(중복 응답 허용). 기타 답변으로는 ‘전문적이고 친절한 승무원’, ‘창문 밝기 조절 기능’ 등이 있었다. 

에어프레미아를 재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890명(97.9%)으로 나타났고, 주된 이유로는 ‘넓고 편안한 좌석’(88.9%), ‘합리적인 가격’(73%), ‘쾌적하고 편안한 기내 시설 및 운항 서비스’(47.1%), ‘항공기 저소음 운항’(27.3%) 등이 선택됐다(중복 응답 허용).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해외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장거리 해외여행에도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하겠다고 98.1%가 답해 에어프레미아 탑승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반려동물과 함께 에어프레미아를 동반 탑승한 승객들 210명 중 절반에 해당되는 103명이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해당 탑승객들은 반려동물과 기내 동반 탑승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에 대한 질문에는 ‘기내 반려동물 수용 공간’(49%), ‘반려동물을 위한 편안한 기내시설’(39.2%), ‘친절한 기내 서비스’(18.6%), ‘반려동물과 운송용기 총 무게’(18.2%)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 같은 답변은 넓은 좌석 공간과 편안한 기내시설, 반려동물(개, 새, 고양이)과 운송용기 포함 10kg 이하까지 탑승 가능한 에어프레미아만의 서비스가 반려인 탑승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첫 취항편을 만석으로 이륙하며 국내 첫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총 309석 규모의 보잉 787-9가 투입돼 일 2회 왕복 스케줄로 운영된다. 다만, 이번 추석 연휴 직전과 직후 주말인 9월 17일, 25일, 26일에는 각 1편씩 추가 증편하여 운영된다. 좌석은 이코노미35와 프레미아42 두 가지 타입으로, 이코노미35 클래스는 좌석 간 간격이 35인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인 프레미아42 클래스는 42인치 간격으로 동급 최강의 넓고 편안한 클래스를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 심주엽 대표는 “첫 취항 이후, 탑승객을 대상으로 에어프레미아 이용 경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승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라며, “이번 탑승객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취항 초기 불만으로 꼽혔던 지연은 많이 개선되었고, 곧 홈페이지의 속도 개선도 이어질 것”이라며 에어프레미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8월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하고 신생 항공사로서 공식 출범했다. 소형항공기 중심의 기존 저비용 항공사(LCC)와는 달리,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돼내구성이 높고, 기압, 습도 등 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보잉 787-9(드림라이너) 중대형기를 도입하였다.  

특히, 에어프레미아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전한 기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고성능 헤파(HEPA) 필터’를 통한 강력한 기내 환기 시스템을 갖췄다.
수술실이나 연구실과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헤퍼 필터는 0.3µm의 미세입자를 99.95~99.97%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공기 정화 필터이다.
객실에서 빠져나온 공기는 항공기 전, 후방에 장착된 총 3개의 헤파 필터를 통해 오염된 미립자가 걸러진 후, 외부의 신선한 공기와 섞여 객실에 다시 공급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2~3분마다 기내 공기가 순환되며, 외부 공기보다 더욱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 안전하고쾌적한 여행을 돕는다. 

 
에어프레미아 소개
에어프레미아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편안함’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비용을 동시에 갖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Hybrid Service Carrier)다. 지난 8월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하고, 신생 항공사로 공식 출범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종합 항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FSC)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단거리노선에 특화된 저비용 항공사(LCC)가 가지 못하는 중장거리 노선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승객의 탈 권리를 존중하고, 소비자의 편리를 최우선적으로 추구한다. 이코노미(이코노미35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프레미아42 클래스) 두 가지 형태의 좌석으로 운영되며, 이코노미 클래스는 35인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42인치 간격으로 동급최강의 넓고 편안한 클래스를 제공한다. 좌석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56석, 이코노미 253석 총 309석으로 구성됐다. 

또한, 에어프레미아는 소형항공기 중심의 기존 저비용 항공사(LCC)와는 달리, '드림라이너'로 불리는보잉 787-9를 도입했다. 보잉에서 제작한 최첨단 기재로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높고 승객들이 안락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압, 습도 등 편의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고성능 HEPA 필터를 통한 공기 정화 기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