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마라톤, 이렇게만 계획하세요!
캐나다관광청은 26년 밴쿠버에서 열리는 마라톤과 다양한 스포츠 대회 일정을 소개한다.
밴쿠버 _ⓒDestination Vancouver_
밴쿠버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위치한 가장 큰 도시이자 전 세계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태평양 연안에 자리한 밴쿠버는 캐나다에서도 대표적인 자연 친화적인 여행지로서 자연과 도시의 매력이 공존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밴쿠버에서 뛰어야 하는 이유
밴쿠버는 국제 마라톤인 BMO 밴쿠버 마라톤에서부터 대규모 커뮤니티 마라톤을 포함한 여러 경기가 열린다.
특히 경주 코스를 따라 펼쳐지는 세련된 스카이라인, 울창한 숲, 탁 트인 바다 바다, 지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설산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전 세계의 러너들이 밴쿠버를 찾는 가장 큰 이유다.
바다와 도심 속 숲의 전경을 한눈에
BMO 밴쿠버 마라톤(BMO Vancouver Marathon)
5월 3일
BMO 밴쿠버 마라톤2_ⓒBMO Vancouver Marathon
오는 5월 3일에 열리는 BMO 밴쿠버 마라톤은 밴쿠버 대표 마라톤으로 밴쿠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BMO 밴쿠버 마라톤은 1972년, 46명의 참가자가 밴쿠버의 스탠리 파크를 다섯 바퀴 도는 코스로 시작해 현재는 전 세계 60여 개 국에서 약 25,000명 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마라톤으로 성장했다.
마라톤은 풀코스(42.2km)와 하프코스(21.1km) 중 선택이 가능하며 봄기운이 완연한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서 시작한다. 특히 풀코스 구간은 CNN, USA Today, 포브스 등 세계적 매체들이 인정한 최고의 코스 중 하나로 우뚝 솟은 침엽수림을 지나, 키칠라노의 해안선, 잉글리시 베이의 해변을 지나 스탠리 파크의 해안 산책로를 따라 달리며 밴쿠버의 세련된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어 인기다.
달리기, 요가, 파티를 한 번에
시위즈 하프 마라톤(SeaWheeze Half Marathon)
8월 8일
시위즈 하프 마라톤_ⓒSeaWheeze Half Marathon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난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 룰루레몬이 주최하는 21.1km 코스의 하프 마라톤으로 ‘달리고, 요가하고, 파티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스는 바다를 테마로 한다. 콜 하버(Coal Harbour)에서 시작해 스탠리 파크(Stanley Park), 폴스 크릭(False Creek), 잉글리시 베이(English Bay)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며 코스 곳곳에는 라이브 음악, 스피닝 수업 등이 진행되는 이색 응원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매년 1월에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경기 후에는 흥겨운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건강한 선셋 페스티벌이 열린다.
씨 투 스카이를 따라 달리는 사이클
RBC 그란 폰도 휘슬러(RBC Gran Fondo Whistler)
9월 12일
RBC 그란 폰도 휘슬러_ⓒRBC Gran Fondo Whistler
밴쿠버 씨 투 스카이의 숨 막히는 풍광을 따라 달리는 사이클 대회다. 122km의 코스로 밴쿠버 스탠리 파크에서 시작해 씨 투 스카이 고속도로를 따라 휘슬러까지 달리는데, 휘슬러 빌리지의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기본 코스가 아닌 55km, 152km 구간을 선택할 수도 있고, 대회가 끝난 후에는 휘슬러의 청정 대자연을 즐기며 하룻밤을 보내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밴쿠버로 돌아가게 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야생 지대에서 펼쳐지는 트레일 러닝
5 피크 트레일 러닝 시리즈(Peaks Trail Running Series)
4월~9월
피크 트레일 러닝 시리즈_ⓒPeaks Trail Running
밴쿠버가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청정 숲과 산은 트레일 러너들에게 완벽한 놀이터와도 같다. 4월부터 9월까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골든 이어스, 마운트 시모어 주립공원, 스쿼미시, 휘슬러 코스 등 5개의 트레일 러닝대회가 열린다. 이끼가 낀 숲, 바위들로 연결된 능선, 탁 트인 산의 경관을 다양한 코스를 운영해 초보자부터 전문 트레일 러너까지 모두가 참여 가능한 가능하다.
한계에 도전하는 체력 테스트
멀티 그라우스 그라인드 챌린지(Multi Grouse Grind Challenge)
6월 22일
멀티 그라우스 그라인드 챌린지_ⓒMulti Grouse Grind Challenge
밴쿠버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지구력 체험이다. 밴쿠버의 그라우스 산에서 열리는 챌린지로 하루 동안 최대한 많이 그라우스 그라인드(Grouse Grind) 트레일 코스를 오르는데 도전한다. 참여자들은 그라우스 산기슭에서 정상까지 약 2.5km 구간에 걸쳐 800m의 고도 차이를 극복하며 자신의 지구력을 체험한다. 그라우스 그라인드 트레일은 밴쿠버의 대표적인 체력 단련 코스 중 하나로 현재까지 최대 기록은 무려 21번을 오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편, 캐나다관광청은 국내 대표 소셜 러닝 플랫폼인 러너블과 해외 원정 러닝 상품 전문 여행 클투와 협력해 런투어 테마여행 상품을 운영 중이다. 올해5월에는 BMO 밴쿠버 국제 마라톤에 참여하는 클투의 런투어 상품 출발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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