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50대 도입 예정
비엣젯 타일랜드는 신규 보잉737-8 항공기 도입을 통해 지역 성장에 박차를 가하며, 한국과 태국 간 항공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고 태국 및 아시아·태평양 전역으로의 원활한 환승 여행을 확대하고 있다.
비엣젯타일랜드는 장기적인 기단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B737-8 기종을 작년 11월 23일에 첫 인도 받은 이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5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항공사의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서울(인천)–방콕(수완나품) 노선은 향후 보잉 737-8 투입의 주요 우선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러한 전략적 기재 운용은 수송 능력 확대, 운영 효율성 개선, 승객 편의성 증대는 물론, 증가하는 한국-태국 여행 수요에 맞춰 운항 횟수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비엣젯 타일랜드는 서울과 방콕 간 직항 노선을 매일 편리한 스케줄로 운항하고 있다.
• VZ851편 : 인천 출발 15:45 → 방콕 도착 19:55
• VZ850편 : 방콕 출발 07:20 → 인천 도착 14:45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각 기준)
최대 6,570km의 항속 거리를 자랑하는 보잉 737-8은 비엣젯 타일랜드가 중·장거리 지역 노선을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방콕을 거점으로 동북아 및 동남아시아 전반으로의 노선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들은 방콕 허브를 경유해 치앙마이, 푸켓, 끄라비, 핫야이, 수랏타니 등 태국 주요 국내 목적지로 보다 편리한 환승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신규 보잉 기단 도입을 기반으로 비엣젯 타일랜드는 성수기 동안 국내선 좌석을 최대 100만 석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이는 운항 편수 확대와 스케줄 유연성 강화로 이어져 한국 승객들의 태국 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보잉 737-8은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Boeing Sky Interior)를 적용해 현대적인 객실 조명, 확장된 수하물 수납 공간, 더욱 조용하고 넓은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첨단 공기역학 설계와 LEAP-1B 엔진을 통해 연료 효율성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량을 최대 15~20% 감소시키는 등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항을 지원한다.
비엣젯타일랜드는 향후 지속적인 기재 도입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한국과 태국 간 여행 수요 증대는 물론 관광, 교역, 인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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